선배 썸네일형 리스트형 <조선간장> 배우 이현주, "한 명의 배우로, 엄마로 당당하고 싶다" 뜨거운 여름의 햇볕이 시작되는 6월 4일.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옆 카페에서 배우 이현주를 만났다. 그녀는 얼마 전까지 백발 노모 역할을 맡았다. 지금은 공연을 끝마치고 다음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. 그녀는 지금 엄마다. 다음 공연 때까지는 한 아이의 엄마의 역할에 충실한다. 가족과 아이가 그녀의 쉼이기 때문이다. 한 가정의 엄마로, 한 명의 여배우로,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가는 여배우 이현주를 알아봤다. - 최근에 공연을 끝마쳤다. 어떻게 지내는가. ▲ 얼마 전까지 이라는 작품을 했다. 다음 작품에 들어가기까지 시간이 좀 남아있어서 쉬고 있다. 결혼해 아이도 있다. 공연을 하고 있으면, 아무리 빨리 들어가도 집에 12시나 1시에 들어가다 보니 가족들과 함께 있지 못해서, 쉴 때 만이라도 가족과 함께 보내려.. 더보기 이전 1 다음